지난 7월 27일, 동강엠텍은 24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였다. 임직원들은 창립일을 기념하며 각 사무소 별로 한 자리에 모여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.

창립과 동시에 시작되어 올해까지 24번이라는 기록을 거쳐온 이 행사는, 전 임직원이 모여 창립일을 축하하는 동강엠텍의 전통으로 이어져 왔다.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동강가족들이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씩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북돋아 주는 순서도 마련되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.

차영문 대표이사는 “동강엠텍은 함께 열심히 달려준 동료들의 인내와 노고를 통해, 사람으로 치면 24세의 혈기왕성한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,”며 “지금까지 달려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성장의 불꽃을 잃지 말고 어려운 환경들을 헤쳐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.”고 소감을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