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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강엠텍- kt, 해양경찰에 시연

보도자료
작성자
동강엠텍
작성일
2019-05-02 06:33
조회
513


동강엠텍은 지난 26일, 충남 서산시의 한 부두에서 kt와 함께 skyship을 주축으로 하여 진화한 비행 임무 수행을 해양경찰에 시연하였다.
skyship은 “통신망+비행선+드론” 형태의 항공감시 플랫폼으로 5G/LTE 통신망을 기반, 지상 통제소인 C3스테이션에서 원격관제가 가능하며 다양한 임무 장비를 장착할 수 있어 해양경찰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또한 기존 드론 대비 최소 12배 긴 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해 기술적 제약에서 한 단계 나아간 임무 수행 능력을 엿볼 수 있었다.
C3스테이션의 경우 통합 관제실과 격납고로 구성되어 실시간 현장 영상 확인을 통한 종합 지상 통제가 가능하며, 비상 시를 대비한 충전 및 정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.



시연은 두 가지 작전 시나리오로 구성되었는데, 해상 조난지역 수색 및 구조와 불법어선 추적 및 감시 임무가 시간 차를 두고 벌어졌다.
앞서 진행된 조난지역 수색 및 구조 임무 작전에서는 체인징 드론과 skyship이 각각 지상과 해경 함정에서 이륙하여 임무지로 이동,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뒤이어 출동한 해경 고속 단정이 조난자를 구조 완료할 때까지 실무진을 지원하였다.
두 번째로 진행된 불법어선 추적 및 감시 작전에서는 출동한 skyship이 채증하여 C3 스테이션에 보내온 영상을 기반으로 모니터링 현장에서 실시간 판단 및 명령이 이루어졌다. 이에 따라 해경 고속단정이 현장에 출동하여 불법 어선에 접근 및 등선을 시도, 불법 어선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었다.



시연을 참관한 마케팅부 고광현 상무는 “지상에서 실시간 현장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해상 상황과 실무진들이 마주하는 현장 상황에 최선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,” 고 소감을 밝혔다. 또한 “비행감시 시스템이 우선 출동하여 상황 긴급도와 위험도를 사전 파악함으로써 해양 경찰 모두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,”고 전했다.